| HCG

차별적 강점

성과관리의 최신 트렌드와 베스트 프랙티스(Best Practice) 탑재
OKR(Objectives & Key Results), 상시 피드백(Continuous Feedback), 1:1 미팅(1:1 Meeting), 크라우드소싱 피드백(Crowd-sourcing Feedback), 360 피드백(360 Feedback)
협업 기반의 애자일 조직 관리에 최적화된 서비스
업무 보드(Task Board), 스크럼(Scrum) 등 애자일 조직의 주요 협업 도구를 업무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상시적이고 유연한 목표 관리
업무-성과관리를 밀접히 연계하여 업무 수행 과정에서 실시간 성과관리와 피드백이 가능합니다.
크라우드소싱 기반 인정과 피드백
관리자의 피드백 뿐만 아니라 동료의 공감과 추가 의견을 수집하여 자연스러운 다중/다면 피드백을 유도합니다.
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Data Analytics & Visualization)를 활용하여 유의미한 정보를 생성
축적한 모든 성과-업무-피드백 기록은 데이터 분석과 시각화를 통해 한 눈에 알아볼 수 있게 정리합니다. 이를 1:1 대화, 리뷰, 평가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주요 모듈 및 기능

목표를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하고 공유합니다.

목표의 달성률을 실시간으로 확인합니다.
목표의 달성률 뿐만 아니라 상태를 설정하여 공유합니다.
동료의 목표 경과를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즉시 협업합니다.

목표를 정렬하고 연계합니다.

최상위 조직 목표에서 개인 목표까지 정렬합니다.
목표 맵을 통해 전체 목표 현황을 한 눈에 확인합니다.

업무 보드를 활용하여 체계적으로 협업합니다.

업무 영역 또는 단계 등을 기준으로 업무 리스트를
분류하고 체계적으로 업무를 정리합니다.
업무의 주요 내용, 체크리스트, 첨부파일을 동료와
손쉽게 공유합니다.
코멘트를 활용하여 실시간으로 커뮤니케이션 합니다.
업무 타임라인을 활용하여 업무의 진행 경과를 한 눈에 확인합니다.

스크럼을 활용하여 업무 경과를 공유합니다.

스크럼은 애자일 조직의 특징적인 협업 방식입니다.
동료와 주기적으로 업무 경과, 향후 방향, 해결 필요 이슈 등을
공유하며 협업합니다.
댓글을 작성하여 실시간으로 커뮤니케이션하고 피드백을 남깁니다.
기존의 주간 업무 보고를 스크럼으로 대체하여 진행할 수 있습니다.

실시간 상호 피드백을 지원합니다.

업무 과정에서 실시간으로 피드백을 남깁니다.
핵심 가치 또는 역량을 형상화한 배지를 활용하여 직관적으로 피드백을 남깁니다.
공감과 댓글을 통해 피드백을 더욱 풍성하게 만듭니다.
관리자-구성원의 피드백 뿐만 아니라 협업하는 동료의 피드백을 크라우드소싱 방식으로 수집합니다.

데이터와 피드백에 기반하여 리뷰합니다.

업무 과정에서 실시간으로 남긴 피드백을 체계적으로 축적합니다.
축적한 피드백은 데이터 분석과 시각화(Data Analytics & Visualization)
를 활용하여 한 눈에 볼 수 있게 정리합니다.
목표의 결과 뿐만 아니라 달성 경과도 한 눈에 확인합니다.
피드백 그래프를 통해 구성원의 인재 유형을 한 눈에 확인합니다.

모듈 상세

목표

상시 성과 관리
수시 목표 조정
체크인
승인 프로세스
인정과 피드백

배지
피드백 보내기
피드백 요청하기
협업

업무 보드
실시간 알림
체크리스트
첨부파일 공유
리뷰

1:1 논의기반 리뷰
인재 스냅샷
목표 체크인 히스토리
피드백 그래프
스크럼

일일업무 공유
주간업무 공유
360 피드백

상시 360 피드백
360 피드백 템플릿
1:1 미팅

1:1 미팅 일정
공개 코멘트
비공개 노트
활동 타임라인

업무-목표 업데이트 타임라인
주요 활동 실시간 푸시 알림
검색

목표 검색
업무 자료 검색
구성원 검색

고객 반응

이메일이 확연히 줄었다.
업무를 관리하고 업무 기록을
찾아보기가 용이하다.
그간 팀장 입장에서만 팀원을 관찰하니
제한적일 수 밖에 없었는데,
동료 간의 실시간 피드백을 보니
그 사람이 어떤 강점이 있는지 새로운
면을 알게 되었다.
예전에는 1:1 미팅을 하려고 해도 대화
거리가 없어서 힘들었다.
그러나 이제는 대상자의 목표,
인정과 피드백 기록만 한번 쓱 훑어보고
가도 대화가 풍성해졌다.
어떤 동료가 평소에 어떻게 업무를
수행하는지 알고 싶다면 인정과 피드백
기록만 찾아보면 된다.
어떤 것에 강점이 있는지 동료들의
의견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다른 사람들의 공감과 추가 의견도 함께
있기 때문에 굉장히 생생하고
믿을 만하다.
연말에 평가 한 번 하려고 하면
온갖 데이터, 자료 기록을
다시 찾아봐야 해서 힘들었다.
이제는 그 때 그 때 간단하게
피드백 기록을 남기고 평가 시기에는
해당 기록을 한번 쭉 읽어보기만 해도
충분히 손쉽게 평가를
작성할 수 있게 되었다.
과거에는 연말에 몰아서 평가를
받다 보니 팀장의 감이나 친소관계에
따라 평가가 경정되었다는
느낌이 많았다.
이제는 실시간으로 기록을 남기고
해당 기록에 따라 평가를 하게 되어
예전보다 공정 해졌다고 느낀다.
서로 인정하고 칭찬하는 분위기가
확산되어 조직문화가 훨씬 부드러워지고,
직원들의 업무몰입도가 높아졌다.